No. 5

관리자그래

뜬금없지만 트친님을 따라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 봤습니다..
뭔가 귀여운 일이 생기면 올려보려고..
그런데 귀여운 일이 매일 생기는 건 아니라
올릴 게 없네요.. (뭔..)
애초에 갠홈도 안쓰는데 인스타라고 뭐.. ㅋ

관리자그래

#more

근황~ 커뮤를 갔습니다
무계획으로.. 충동적으로..

No. 4

깨갱

너무귀엽다탐난다

관리자그래

헤헤 아즈망가 피규어 말하는건가?!
귀엽지.. 치요 아래에 <행운을 빌어요>라고 적혀있어.
이걸 본 갱갱이에게도 행운이 오길.. ㅋ

No. 3

관리자그래

집에 방울토마토 한 박스가 생겨서 야매 살사소스를 만들었음.
전날 먹고 남은 치킨을 데워서 또띠아에 같이 올려먹었는데
이렇게 잔반처리를 잘한 날은 기분이 좋다. ㅎㅎ

No. 1

관리자그래

홈꾸하려고 정리했던건데
결국 그 상태 그대로 부활시켰습니다..

쿠우

관리자그래

깨갱

관리자그래